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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쓴 날짜 :
2007/01/29 22:19

내가 RSS리더를 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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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리더를 처음 쓴 것은 2004년 초. Xpyder로 시작했다가 6월에 ibook을 사면서 NetNewsWire로 바꾸게 되었고 11월에 군입대 후 한동안은 아예 안 썼다. 다음RSS넷은 너무 느렸다

그러다가 6개월 전 쯤 Bloglines와 함께 Google Reader를 쓰기 시작했다. Bloglines에는 지인들 블로그만 등록해놨다. 반면 구글리더는 트렌드를 따라잡는 용도로 썼다. Core77이나 Gizmodo, Advertising/Design Goodness같은 것 위주로 보다가 이 블로그들이 언급한 곳이 있으면 가보고 괜찮다 싶으면 또 추가하고. 이러다 보니까 피드 수가 엄청나게 늘어나 버린 것이었다

구글리더는 모든 포스트를 한 화면에서 계속 스크롤만 하면 볼 수 있게 해 놔서 skimming하기에 정말 좋다. 좀 느리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런데 계속 구독하는 피드를 늘리다 보니까 하루에 봐야 할 포스트가 300개를 넘어가는 것이었다. 게다가 절반 정도는 중복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구독 피드 수를 줄이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하루에 업데이트되는 게 100개 정도? 그 정도면 볼 만했다

그런데 군복무를 (거의)끝내고 집에서 맘껏 인터넷을 쓰다 보니까 심심한 것이었다-_- 그래서 딜리셔스에 저장해놨던 블로그들을 둘러보면서 하나하나 추가하다 보니까 지금 구독하고 있는 것은 50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hare 기능은 쓰지 않는다. 별표 친 것만 따로 공개할 수 있는데 굳이 share 기능을 써야 하는 이유는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Gizmodo나 Shiny Shiny는 좀 오버하는 듯하고, 나머지는 보이는 그대로다. AppleForum같이 블로그가 아닌 것도 구독한다

내가 별표 친 것들을 따로 볼 수 있는 페이지도 있다

Bloglines는 딱 어제까지만 썼다. 오늘부터 지인들 블로그 보는 것은 한RSS로 바꿨다. 불여우용 알리미가 있어서 편하다. 뭐 이건 Bloglines도 있기 때문에 특별한 건 아니지만, 가장 좋은 건 가독성이다. Bloglines의 줄간격이 매우 맘에 안 들었다. 그러나 한RSS는 딱 적당하다

다음 달 쯤에 구글리더에서 별표친 것들과 딜리셔스에 저장해놓은 것, 플리커에 올린 사진 따위의. 내 개인 저장소를 다른 이들에게 보여주는 사이트를 만들 생각이다
2007/01/29 22:19 2007/01/29 22:19

곰곰

2007/01/30 00:09
근데, 난 왜 너한테 늘 설명을 들어도 헷갈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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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방문자

2007/01/30 14:3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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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도

2007/01/31 16:42
곰곰/ 내가 설명을 잘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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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희

2007/02/02 23:40
펭도는 trend-setter가 될 자격이 충분하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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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도

2007/02/03 03:38
세희/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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