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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패러다임

블로그막에 해당되는 글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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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쓴 날짜 :
2006/10/08 01:26

블로그막 캠페인을 끝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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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에 시작했던 블로그막 캠페인을 이제 마치려고 합니다
그 동안 8개의 블로그가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현재 작업중인 것까지 포함하면 12개)
원래 있던 것에서 디자인만 바꾼 블로그도 있었고, 기획부터 블로그막과 함께한 블로그도 있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4개의 작업을 마지막으로 블로그막 캠페인은 종료됩니다
원래 15개를 상한선으로 생각했었고, 올해가 지나면 별로 여유가 없을 것 같아서입니다
캠페인 마치는 기념으로 보고서를 만들려고 준비중입니다. 완성되면 회원(?)여러분께 한 부씩 전해 드리겠습니다
캠페인이 끝나면 앞으로 블로그 디자인 의뢰는 제게 개인적으로 부탁하셔야 합니다
시간이 없으면 아예 못 해드릴 수도 있고요. 캠페인 기간 중에는 대부분의 부탁을 들어드렸지만 앞으로는 그러지 못할 겁니다
캠페인이 끝나도 당분간 최소한의 유지보수(블로그툴의 버전업, 버그수정 따위)는 해 드립니다. b10gmark.com도 당분간 유지될 것입니다
그 동안 제 디자인을 원하는 이들이 있어서 행복했어요. 보고서가 나오면 그 때 소식 알려드릴게요
2006/10/08 01:26 2006/10/08 01:26

대땅이

2006/10/08 02:17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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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쓴 날짜 :
2006/04/22 23:48

블로그막에서 트랙백을 포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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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막 디자인을 다시 하려고 결심한 건 워드프레스 2.0 때문이다. 원래 블로그막은 워드프레스 1.5였는데 2.0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도중 뭐가 잘못되었는지 관리자로 로그인을 못 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래서 새로운 글을 쓸 수도, 스팸 댓글을 지울 수도 없게 됐다. 다시 1.5로 돌아가는 방법이 있었지만 귀찮아서 아예 툴을 바꾸기로 했다. Sazziest dot com에서 보고 괜찮다고 생각했던 textpattern으로. 그래서 텍스트패턴에 맞춰 디자인을 하고 있었는데 아뿔싸. 텍스트패턴에는 트랙백(먼댓글) 기능이 없었다(플러그인이 있기는 하다). 그래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중에 "트랙백은 죽었다?" 는 글을 읽게 되었다

그랬다. 트랙백이 문제가 아니라 관심이 문제였다. 블로그막에는 트랙백이 하나도 없고, 여기 피 패러다임에도 2004년 트랙백이 마지막이다. Likejazz님이 지적한 대로 , GatorLog같은 대단한 블로그에 댓글이 거의 없다는 것은 늘 의문이었다.(요즘엔 좀 많아졌다) 너무 어려워서 접근을 못 하는 것일까? (그다지 어렵지는 않은데) UI의 문제일까? 그게 아니라 관심이 없는 거고 성의가 없는 거다

그래서 난 과감히 블로그막에서 트랙백을 포기하기로 했다. 텍스트패턴에서 쓰는 트랙백 플러그인을 구했지만 쓰지 않기로 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블로그와 게시판이 뭐가 다르지? RSS 지원 여부? RSS를 지원하지 않는 블로그(blogger.com)도 있고 RSS를 지원하는 게시판도 있다. 사빈넷을 보면 제로보드를 블로그처럼 쓰고 있다.(그것의 형식이 게시판일 뿐, 내용은 블로그다) 갈수록 모호하다. 이런 건 이지가 해답을 줄 수 있지 않을까

덧붙임
1. 태터툴즈에서는 트랙백이 댓글보다 먼저 나온다. 워드프레스에서는 트랙백과 댓글을 구분하지 않고 시간순으로 나온다. 난 워드프레스에서 그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트랙백이나 댓글이나 다 같은 '반응'일 뿐이다. 그래서 내가 만든 태터툴즈 스킨에서는 트랙백과 댓글의 모양이나 차지하는 비중이 같다
2. 원래 난 트랙백을 '먼댓글'이라고 쓰는데, 여기서는 '트랙백'으로 검색될 수 있게 하려고 트랙백을 썼다
2006/04/22 23:48 2006/04/22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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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쓴 날짜 :
2006/04/22 23:43

블로그막 2.0은 텍스트패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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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막이 새단장을 했습니다
1.0에서는 워드프레스(Wordpress)였는데 이번에는 텍스트패턴(Textpattern)입니다
텍스트패턴의 특징을 살펴보면

- 트랙백 기능이 없다
- 워드프레스의 Page와 같은 Section 기능이 있다
- Textile이라는 자체 편집기를 제공한다
- 템플릿 만들기는 쉽고(관리자페이지에서 몇 번 클릭으로 가능) 적용하기는 어렵다
- MT, Blogger, B2, 워드프레스에서 손쉽게 DB변환이 가능하다(기본으로 제공)
- Atom과 RSS 0.92 피드를 제공하고 링크 피드도 제공한다
- 어찌 보면 블로그라기보다는 CMS(Content Management System)에 가까움
- 라이선스는 GPL!

트랙백 없는 블로그에 놀라실 분도 계시겠지만 그건 다음 글에서 확인하시고
워드프레스에서 옮겨오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텍스트패턴 템플릿을 구해서 압축을 풀어보면 대부분 .txt파일 여러개만 있을 겁니다. 그것들을 하나하나 열어서 아티클이면 아티클, 코멘트면 코멘트 이렇게 관리자페이지에서 따로따로 붙여넣고 저장해야 합니다-_-
블로그뿐만 아니라 웹진이나 온라인 뉴스 사이트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각 섹션별로 리스트나 코멘트등 모두 다른 모양으로 적용 가능합니다
RSS를 2.0이 아닌 0.92를 제공하는 것은 그것이 가장 단순하기 때문이라는군요
예쁜 템플릿도 많고, 복잡하면서도 단순한 게 텍스트패턴의 매력이에요

참고자료
Textpattern
Textbook (텍스트패턴 위키)
Textpattern Resources (플러그인, 템플릿, 튜토리얼 따위)
Dean Allen (텍스트패턴 제작자)
Textpattern 설치하기
Textpattern tags
2006/04/22 23:43 2006/04/22 23:43

a77ila

2006/04/23 02:17
축하합니다. 아직 textpattern을 쓰는 한글 페이지가 별로 없는데... "여기":http://textplates.com/ 도 한 번 가 보세요... ^^;; "여기":http://textgarden.org/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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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도

2006/04/23 10:47
a77lia/ 하하 텍스타일을 쓰시다니. 여기는 태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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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쓴 날짜 :
2006/04/22 11:16

웹디자인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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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년이 넘었다. Netscape Navigatior의 시대에서 Mozilla Firefox의 시대가 됐다. Photoshop 3.0의 시대에서 CS2의 시대가 됐다. Eudora의 시대에서 Gmail의 시대가 됐다. 14인치 CRT의 시대에서 19인치 LCD의 시대가 됐다

홈페이지를 처음 만든 건 1995년 겨울에 나우누리에서 5MB짜리 공간을 분양해줬을 때다. 페인트샵프로와 홈사이트빌더로 30분만에 만든 게 시작이었다. 처음으로 제대로 만든 건 1996년 5월 24일. 이름은 '펭구니넷'. 5월 24일은 카운터를 설치한 날짜다. HTML을 공부하고 CGI를 공부했다. 1996년 여름방학 때는 다니던 중학교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정보엑스포96 행사의 하나로 삼성에서 주최한 공모전에 냈다. 상은 못 탔다

붓이나 연필로 뭔가를 그리는 데는 소질이 없기 때문에 그림을 그리고 싶으면 포토샵을 켰다. 한때는 날마다 야후에 새로 등록된 사이트들을 모두 방문했다. 그렇게 색감을 키우고 레이아웃을 익히고 타이포그래피에 빠져들었다. 영화에서 본 카메라 구도를 적용해보기도 했고 돌담에서 영감을 얻기도 했다

대학에 지원할 때는 대표작들의 스크린샷에 설명을 곁들여서 인쇄하고 제본해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제출했다. '이만큼 예쁘게 만들 수 있다'가 아니라 컨텐츠를 기획하고 구성하는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웹디자인은 이제 건축이 되었다. 처음엔 책처럼 만들면 되었지만 이제는 집처럼 만들어야 된다. 내가 프로가 아닌 이상 그런 집을 만들기는 힘들다. 그래서 방을 만들고 있다. 블로그막 캠페인이 그 '방'을 만드는 것이다

10년 동안 뭔가를 해 왔다는 게 큰 자랑은 아니나 웹디자인은 내 디자인의 시작이었기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다

올해는 또한 내가 컴퓨터를 처음 만진 지 20년이다. 그것에 대해서는 다음에 쓰도록 하죠
2006/04/22 11:16 2006/04/22 11:16

비밀방문자

2006/04/22 15:2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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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도

2006/04/23 10:48
대나무/ 연락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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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쓴 날짜 :
2006/03/24 00:50

블로그막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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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막(http://b10gmark.com/)은 몸살을 앓고 있어요
스팸 댓글이 넘쳐나는데, 못 지우고 있어요
워드프레스 1.5.2에서 2.01로 업그레이드하다가 실패해가지고 로그인이 안돼 ㅜㅜ
그래서 그동안 디자인한 블로그들 소개도 못 하고 있었답니다

nomad for no mad
규호의 블로그

바트쿰바
스캥크의 블로그

다락방
시은의 블로그

HYPERCORTEX
이지의 블로그

자세한건 다음에 블로그막 블로그를 좀 고치면 올릴게요
우선은 이렇게만-_-;;
2006/03/24 00:50 2006/03/24 00:50

진환

2006/03/27 23:15
내 주소가 없어졌다.. 군대가더니 성격변했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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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도

2006/04/22 11:02
진환/ 그건 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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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방문자

2006/05/07 07:5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고치거나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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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쓴 날짜 :
2005/10/23 01:17

출발. 블로그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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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아래에 b10gmark이라고 보이시죠? 블로그막입니다. Your Concept Blog의 새 이름입니다

www.b10gmark.com
2005/10/23 01:17 2005/10/23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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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쓴 날짜 :
2005/08/13 00:52

Your Concept Blog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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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Concept Blog'는 펭도의 블로그 캠페인입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블로깅을 하고 있는 친구들이 있는데, 그들에게 자신만의 블로그 디자인을 선사해주게 됩니다

자동차에 컨셉트카가 있듯이, 블로그에도 컨셉트블로그가 있습니다. 이 캠페인에서 말하는 블로그는 블로거의 스타일과 비전을 보여주는 동시에 방문자와 자유롭게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이름은 Volvo의 'Your Concept Car'에서 따왔습니다. YCC는 볼보가 여성 소비자들을 개발에 참여시켜 만든 컨셉트카입니다.

지금 이지규호의 블로그가 'Your Concept Blog' 캠페인 블로그로 탈바꿈했고, 곰곰8con의 블로그도 곧 바뀔 예정입니다

이 캠페인의 대상은 '펭도의 친구들'입니다. 펭도 친구가 되고 싶다면, 펭도와 친해지세요-_-

지금은 태터툴즈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곧 워드프레스가 추가될 예정입니다. 지금 예약이 밀려 있는 관계로 재빨리 만들지는 못합니다. 기다릴 수 있다면, 그리고 펭도 친구라면, 아래에 댓글을 달아 신청해주세요

이 캠페인에서 만드는 블로그는 최대한 웹 표준을 준수합니다. 또한 비시각적인 탐색이 용이하도록 만들어지며, Cross Browsing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캠페인에 참여한 블로그에는 이런 -> 버튼이 들어가게 됩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캠페인 페이지도 따로 만들 예정입니다. 언젠가는;;
2005/08/13 00:52 2005/08/13 00:52

돼지

2005/08/13 01:00
본인도 펭도의 친구라면! ㅋ 저두해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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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

2005/08/13 01:08
나도 펭도 친구잖아요, 나도요~토마토 좋아하는 벼리와 토마토*벼리 모두를 좋아하는 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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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민

2005/08/13 11:42
바쁘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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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ho

2005/08/13 12:53
메일 보냈어 확인 좀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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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땅이

2005/08/13 15:52
전 친구..는 아닙니다만 ^^;; 그래도 ^^a (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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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con

2005/08/14 08:22
고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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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도

2005/08/14 16:56
돼지/ 접수
곰곰/ 도 접수
규호/ 확인
대땅이/ 접수. 뭔가 원하는 게 있다면 메일로 보내줘~ 무슨 이미지랄지 무슨 기능이 꼭 있어야 된다든지 어떤 스타일로 등등. 얘기 없으면 그냥 내맘대로 ㅋㅋ
팰컨/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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