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블로그막
블로그막이 열린지 넉 달이 넘었습니다. 현재 블로그막 블로그는 6개이고 디자인을 의뢰한 블로그가 2개입니다. 2006년의 블로그막은 태터툴즈와 워드프레스뿐만 아니라 텍스트패턴같은 다른 블로그툴과 이글루스같은 블로그 서비스에까지 그 영역을 넓힐 생각입니다. 다만 저를 잘 모르는 분들은 2006년에는 저랑 친해질 기회가 별로 없다는 것이 아쉽죠
2006년 3월 블로그 브랜딩
블로그를 통해 잠재적 소비자와 동등하게 소통하며 브랜드를 자리잡게 하는 블로그 브랜딩의 진수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블로그막 캠페인의 일환입니다
2006년 7월 Unversal Web Access - Using Web Standards
2006년 7월에 싱가포르에서 열릴 8번째
APNG Camp에서
8con과 함께 발표할 주제입니다. 웹표준을 웹접근성 관점에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웹표준 운동도 소개하고 스크린리더 시연이나 시각장애인의 체험기, 윈도우와 맥/리눅스의 비교 등 여러 가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직접 가지 못하니 Video Conferencing으로 참여하거나 8con이 혼자 발표하게 될 것 같습니다
2006년 8월 현재의 미래
5년쯤 전부터 구상해오던 겁니다. 진짜 미래는 없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미래는 단지 현재의 관점에서 예상하는 미래의 모습일 뿐입니다. 그래서 '현재의 미래'입니다. 초등학교때부터 그려 온 스케치북이 있습니다. 그림을 그린 건 아닙니다. 미래의 모습을 그려 왔습니다. 가까운 미래부터 먼 미래까지. 그것들을 소개하는 곳입니다. 시기별로 제 '현재의 미래'를 볼 수 있습니다
2007년 1월 대학로에서는 혼자가 아니다
예전에 이야기한 적이 있는 대학로 탐험 블로그입니다. 처음엔 좀 간단하게 생각을 했었는데
UGUF를 보고 생각이 달라졌어요. 음식점 탐방 정도가 아니라 대학로의 문화를 담아보자고. 그래서 우선 사진을 많이 찍어두려고 합니다. 뜻이 맞는 사람이 있으면 같이 만들수도 있고요. "대학로에서는 혼자가 아니다"라는 이름은 대학로에 관한 조사를 통해 만든 이름입니다. "대학로에서 무엇을 하느냐?"라는 질문을 던져보니 만난다, 헤어진다, 먹는다, 취한다, 농구를 한다, 사진을 찍는다, 노래를 부른다, 춤을 춘다 같은 것들이더라고요. 다 혼자서는 하지 못하는 일입니다. 따라서 대학로에서는 누구든 혼자가 아닙니다. 무엇을 하든 혼자가 아닙니다
2007년 3월 한꺼풀 벗겨보면 새빨간 거짓말. 토마토처럼
넉 달 정도 구상해오던 “한꺼풀 벗겨보면 새빨간 거짓말. 토마토처럼” 을 처음 공개합니다! 놀랍게도 화장품 브랜드예요. 제가 직접 만드는 천연화장품입니다. 화장품 패키지 디자인을 해보고 싶었는데 별다른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 브랜드를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블로그막처럼 ‘선물’의 형태로만 만들텐데 블로그보다는 화장품이 만들기 쉬우니 좀 더 많은 분들이 이 선물을 받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름이 재미있죠. 겉껍질은 탱탱한데 속은 물렁물렁한 토마토처럼-> 나쁜 피부를 좋은 피부로 탈바꿈시켜준다는 얘기죠
2007년 7월 피 패러다임 영문판
이건 좀 고민입니다. 우리말 블로그의 글을 단순히 번역하는 수준이 될지, 아니면 아예 새로 쓸지. 디자인은 같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