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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1/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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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쓴 날짜 :
2007/01/2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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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을 위한 벤처캐피털

내 사업을 한다는 것은 열정을 불태울 만한 일이다. 대학생만 되어도 기회는 많다. 창업지원 프로그램없는 학교가 없고, 창업 경진대회도 있다. 하지만 10대들에겐 단지 몇 살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별다른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실업계 고등학교에 몇몇 사례가 있고 하자센터의 틴즈이코노미가 있지만 많이 부족하다. 아이디어와 열정만 있으면 능력을 키워주고 자금을 대주는 10대들을 위한 벤처캐피털을 만들 구상, 오래 전부터 해 오고 있다. 언제가 될 지는 모르지만 10억이든 100억이든 대주면서 어린 기업가를 키워내는 일, 멋지지 않겠는가. 너무 어릴 때 시작하는 건 말리고 싶다고 가이 가와사키씨가 그랬지만 적당히 즐기면서 하면 되지 않겠는가

대학로의 도서관

대학로에서 연극, 뮤지컬, 영화, 미술작품, 디자인전시, 콘서트를 접할 수는 있지만 책을 접하기는 쉽지 않다. 작은 책방과 북카페가 있긴 하지만 부족하다. 도서관이 필요하다. 문제는 장소가 마땅치 않다는 것인데 딱 좋은 곳을 발견했다. 내가 졸업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초등학교(이름이 참 길다-_-). 원래 서울대 법대가 있던 곳이고 20년 전부터 관악캠퍼스로 이사 갈 계획이었는데 아직까지 안 가고 있긴 하다. 하지만 앞으로 20년 안에 가지 않겠는가. 작은 북카페 여럿을 합친 듯한 도서관을 만들겠다. 초등학교를 개조해 만든 뉴욕의 P.S.1 미술관처럼 멋진 도서관을

오래 전부터의 꿈 하나가 더 있는데, 그건 나중에

2007/01/25 11:33 2007/01/25 11:33

Jerry

2007/01/25 23:14
재밌겠다.
'함께하세요'
응원과 관심 한표.

그 꿈이 현실화를 위해 꿈틀댈 때 나도 부르삼.
고치거나 지우기

대나무

2007/01/26 01:06
창업지원 없는 대학교 여기! 요즘은 공고에서도 많이 창업한다는데... 수익보다는 대안 기업,사회적 기업에 대한 창업지원이면 더 좋지 않을까?생각 ^^

대학로 도서관에 대해선...
언제 한번 같이 이야기 해보자고(트랙백으로 하면 안될까?)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것 같기도 함...^^?!
고치거나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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