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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패러다임

이 글 쓴 날짜 :
2007/02/28 18:08

2007년 2월 28일 오늘

이 글의 갈래 : 여행 이 글의 태그 :
난 23시 59분이 넘어가면 내일이다
그래서 '오늘'을 자다가 맞이할 때도 있고, 오늘처럼 뜬 눈으로 맞이할 때도 있다
워드프레스 테마 코딩을 하는데 거의 두 달만에 접하는 css는 낯설었다
결국 졸려서 3시쯤 잤다
일어나 보니 11시.
작은누나가 점심 사준다고 했던 게 떠올라서 서둘러 일어났다
그런데 작은누나가 씻고 있었다
우리집은 한 곳에서 물을 쓰면 (설거지를 한다든가 샤워를 한다든가 세탁기를 돌린다든가) 다른 곳에선 물이 거의 안 나온다
그래서 기다렸다-_-
(좀 더 잘걸..)
광화문 매드포갈릭에 가자더니 압구정으로 가잰다
집 앞에서 301번 버스를 타고 압구정으로 갔다
한 정거장 지나쳐서 좀 걸어야 했다
치즈퐁듀 피자와 명란..스파게티를 먹었다
좀 걷가가 로데오거리에 있는 배스킨라빈스에 가서 울라라 페어타르트와 해피..어쩌구와 보스턴치즈케익을 먹었다
누나는 다른 곳으로 가고 나는 다시 301번을 타고 대학로로 왔다
학교 앞에 있는 미용실에 갔다
나보고 고등학생 아니냐고 하는 것이었다!
(머리가 짧아서인가..)
그래서 스물다섯이에요 그랬더니 그런데 이렇게 애기같아서 어쩌냐고! 하는 것이었다. 아 연기가 완벽했다 역시 요즘은 서비스성 멘트 하나 가지고는 단골고객을 못 잡는구나. 세상엔 고수들이 너무 많다
집에 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를 사 마셨다. 그래 이게 내가 매일유업 좋아하는 이유라고~
그러다가 아이팟 나노 액정보호필름을 사려고 캐논 매장에 들어갔다. 요즘 아이팟 액세서리 10% 할인을 하고 있어서 참 좋다. 군데군데 이렇게 아이팟 파는 매장이 있어서 참 좋다. 예전엔 코엑스까지 가야 했는데
다 마신 바나나우유는 캐논 매장에 놓고 나왔다. 아무리 찾아봐도 쓰레기통이 없더라구~
이제 집에 왔으니 다시 코딩 시작해야지. 내일모레쯤 대공개?!

아 나도 한줄블로그 만들테야.
2007/02/28 18:08 2007/02/2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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