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2 00:09
도노스튜디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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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노스튜디오에 다녀왔어요
강남역과 역삼역 사이에 있던 뚜레쥬르가 공사한다길래 뭘 하는가 했더니, 도노스튜디오라는 도넛 전문매장으로 탈바꿈했더군요
마침 먹는언니 블로그에서 보고 기대하고 있던 터라 지나던 길에 바로 들어가봤지요
매장은 꽤 널찍했고요, 평일 오전이라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었어요
자리를 잡고, 쟁반을 들고, 도넛을 고르고, 커피를 주문하고, 계산을 하는 프로세스입니다. 여기까지는 별반 다를 것이 없지요. 우선 도넛들을 보실까요?

원하는 도넛이 없으면, 바로 얘기를 하라는군요. 그럼 만들어 준대요
저는 그린티 머핀과 화이트산딸기토핑, 미니발로나다크를 먹었답니다
도넛을 고르고, 커피를 주문하러 갔지요
도노's 스페셜 커피를 주문하면 빈 머그컵을 줍니다. 그리고선 이 곳으로 안내해 줍니다. 어디냐고요?
아하! 머그컵에 자기가 원하는 커피를 따라 마실 수 있어요. 섞어 마실 수도 있고요. 위에 뭐라고 붙어 있는지 좀 자세히 볼까요?

과테말라, 바이오, 케냐 입니다. 각각 맛이 달라요! 알아서 섞어 마시랍니다 ㅋ (전 이게 가장 맘에 들었어요)
맨 위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오픈 기념으로 핸드폰 줄도 받았어요 . 지금도 줄지는 모르겠지만-
가격은 커피가 2,000원 (1회 리필 1,000원)
그린티머핀 1,500원
화이트산딸기토핑 1,500원
미니발로나다크 400원이에요
던킨보다는 더 비싼데 크리스피크림도넛과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크리스피에서 돈 내고 먹어본 적이 없어서-_-;;;
아직 매장이 역삼동 하나밖에 없어요. 대학로 뚜레쥬르가 도노스튜디오로 바뀌면 자주 갈 텐데요!
사진을 자세히 보시려면 http://flickr.com/photos/pengdo/tags/donostudio/ 여기로. 핸드폰으로 찍은거라 화질이 별로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