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01 10:33
나를 소개하는 장난감
이 글의 갈래 : 꾸밈없이 이 글의 태그 : uniccard, 유니크카드, 창업처음에는 명함을 만들어 팔려고 했다. 난 10년 넘게 personal identity나 personal branding에
많은 관심을 두어 왔기 때문에, 나를 소개하는 도구로서 명함을 꽤 비중 있게 사용해 왔다. 그러면서 지인들로부터 "내 명함을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많이 받아 왔으니, 사업화를 생각한 건 어찌 보면 당연했다
그러나 명함은 너무 평범했다. (내가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이 "평범하다"는 말이다.) 물론, '평범하지 않은 명함'을 만들려고 했다. 하지만 더 좋은 방법이 떠올랐다
'나를 소개하는 명함'이 아니라, '나를 소개하는 장난감'.
그만큼 독특하기 때문에 '유니크카드'(unic card)다.

가로 세로 5cm 정사각형의 카드 50장. 카드 자체도 유니크하지만 한장 한장 또한 유니크하다. 앞면은 그림, 뒷면은 글귀. 글귀는 내가 미투데이에 쓴 글 가운데 가져올 수도 있다. 그림도 직접 업로드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수많은 가능성을 실험해 볼 것이다. 유니크카드 플랫폼을 가지고 해볼 수 있는 게 엄청나게 많다. 하나하나 선보일 것이다
유니크카드는 완전히 새로운 개념. 이를테면 '명함 같은 장난감'이다
(다음 글에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