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25 13:57
감기약 브랜드
이 글의 갈래 : 개념 이 글의 태그 : 감기약, 브랜드OTC(비처방전 약품)분야에서, 소화제나 연고 같은 건 엄청난 브랜드파워를 갖고 있는 것들이 있다.(베아제, 후시딘, 마데카솔 따위) 그런데 감기약은 뭐 하나가 딱히 인지도가 높다고 할 수 없고, 이름도 어렵고(어린이용과 성인용을 겨우 구분할 수 있을 정도), 종합감기 코감기 목감기 따위로 세분화되어 있다
그래서 종합/코/목..을 한 가지 브랜드에서 다루면 어떨까. 그 브랜드는 쉬워야 되겠다. 감기약은 쉽게 먹을 수 있는 것이고 첨단기술이 필요하지도 않다. 그래서 보통 약이름에서 볼 수 있는 '권위'가 오히려 장애가 된다. 드럭스토어와 대형약국이 늘어나는 등 유통채널의 변화도 쉬운 브랜드가 승산있음을 보여준다
보기를 들면. "애플"이라는 브랜드라고 치자.
애플 total은 종합감기약, 애플 nose는 코감기약, 애플 throat은 목감기약, 애플 kids는 어린이용..
(비슷하게 해열제 진통제 종합비타민제 따위도 가능하겠다)
그러나 아직은 시기상조?
- 구매할 때 약사가 개입하게 되면 연줄로 얽힌 기존 제약사가 유리하다
- OTC약품은 편의점과 할인점에서도 팔도록 법을 바꾸면(이렇게 한다고 했었던 것 같기도 한데) 결국 마케팅능력이 승패를 좌우
그래서 종합/코/목..을 한 가지 브랜드에서 다루면 어떨까. 그 브랜드는 쉬워야 되겠다. 감기약은 쉽게 먹을 수 있는 것이고 첨단기술이 필요하지도 않다. 그래서 보통 약이름에서 볼 수 있는 '권위'가 오히려 장애가 된다. 드럭스토어와 대형약국이 늘어나는 등 유통채널의 변화도 쉬운 브랜드가 승산있음을 보여준다
보기를 들면. "애플"이라는 브랜드라고 치자.
애플 total은 종합감기약, 애플 nose는 코감기약, 애플 throat은 목감기약, 애플 kids는 어린이용..
(비슷하게 해열제 진통제 종합비타민제 따위도 가능하겠다)
그러나 아직은 시기상조?
- 구매할 때 약사가 개입하게 되면 연줄로 얽힌 기존 제약사가 유리하다
- OTC약품은 편의점과 할인점에서도 팔도록 법을 바꾸면(이렇게 한다고 했었던 것 같기도 한데) 결국 마케팅능력이 승패를 좌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