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07 00:21
퍼스널 네트워킹 브랜드
이 글의 갈래 : 개념 이 글의 태그 : 퍼스널 네트워킹 브랜드난 계속해서 지인들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브랜드를 만들어 왔다. 2000년 1월에 싸이월드에 개설했던 "펭도랑 토마토 먹자"클럽이 그 시작인데, 처음에 그 클럽을 만들었던 의도는 '인간이 친밀한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최대 인원은 X명이다'는 누구누구의 이론을 반박하기 위해서였다.(분명히 어디서 보긴 봤는데 정확히 어떤건지는 기억이 잘;; 찾으면 알려드릴게요) 나는 그게 X명을 넘길 수 있다고 보았고, 그 수단으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택했던 것이다. 클럽 분류를 '팬클럽'으로 해서 나를 '스타'로, 내 지인들을 '팬'으로 포지셔닝한 것은 내가 왕자병이어서가 아니라 그냥 장난이었다 ㅋ (아무도 믿지 않겠지만;;) 클럽은 한때 싸이월드에서 전체 클럽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 1등을 차지할 정도로 활기 넘쳤지만 지금은 폐허가 된 상태다.
그 다음에 만든 지인 대상 브랜드는 "블로그막"이지만 그 전에 이름을 안 지었다 뿐이지 비슷한 게 있었다. 블로그막이 블로그를 디자인한 것과는 달리 명함을 디자인했을 뿐이다. 태생 또한 블로그막과 비슷한데, 내가 만든 내 명함을 보고 명함을 만들어달라는 사람들에게 만들어 준 것이다.
지금 구상하고 있는 것은 "토마토처럼"이라는 천연화장품 브랜드다. 화장품 패키지 디자인을 언젠가는 해 보고 싶었고, 천연화장품 만드는 과정이 재미있을 것 같아서 구상했다. 작은 와인병 모양의 용기를 생각하고 있는데, 어디서 구할 수 있을지; "토마토처럼"이라는 이름은, 겉은 매끈하지만 한꺼풀만 벗겨내면 전혀 그렇지 않은 토마토처럼 만들어 주겠다는 뜻. 결점을 감쪽같이 감춰주는 화장품이라는 뜻이다-_- 그게 스킨이나 로션 따위로 가능할리 만무하지만 ㅋ
이렇게 '지인들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군'을 "퍼스널 네트워킹 브랜드"라고 이름붙여 봤다. 처음에는 소셜 네트워킹이 맞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내가 중심이기 때문에 퍼스널 네트워킹이다. 토마토 클럽이나 블로그막이나 토마토처럼이나 지인들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확장하기 위한 수단이다. 블로그막은 좀 거창하게 '캠페인'이라고 했지만, 토마토처럼은 그냥 선물용이다. 웹사이트에 자신의 피부 타입을 등록해 놓으면 내가 그에 맞게 화장품을 만들어서 선물하게 될 것이다. 내년 3월 쯤이면 첫선을 보이게 되지 않을까
그 다음에 만든 지인 대상 브랜드는 "블로그막"이지만 그 전에 이름을 안 지었다 뿐이지 비슷한 게 있었다. 블로그막이 블로그를 디자인한 것과는 달리 명함을 디자인했을 뿐이다. 태생 또한 블로그막과 비슷한데, 내가 만든 내 명함을 보고 명함을 만들어달라는 사람들에게 만들어 준 것이다.
지금 구상하고 있는 것은 "토마토처럼"이라는 천연화장품 브랜드다. 화장품 패키지 디자인을 언젠가는 해 보고 싶었고, 천연화장품 만드는 과정이 재미있을 것 같아서 구상했다. 작은 와인병 모양의 용기를 생각하고 있는데, 어디서 구할 수 있을지; "토마토처럼"이라는 이름은, 겉은 매끈하지만 한꺼풀만 벗겨내면 전혀 그렇지 않은 토마토처럼 만들어 주겠다는 뜻. 결점을 감쪽같이 감춰주는 화장품이라는 뜻이다-_- 그게 스킨이나 로션 따위로 가능할리 만무하지만 ㅋ
이렇게 '지인들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군'을 "퍼스널 네트워킹 브랜드"라고 이름붙여 봤다. 처음에는 소셜 네트워킹이 맞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내가 중심이기 때문에 퍼스널 네트워킹이다. 토마토 클럽이나 블로그막이나 토마토처럼이나 지인들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확장하기 위한 수단이다. 블로그막은 좀 거창하게 '캠페인'이라고 했지만, 토마토처럼은 그냥 선물용이다. 웹사이트에 자신의 피부 타입을 등록해 놓으면 내가 그에 맞게 화장품을 만들어서 선물하게 될 것이다. 내년 3월 쯤이면 첫선을 보이게 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