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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호칭을 어떤 것으로 바꿀까 논의하다가 든 생각.

매일매일 과거를 압도하는 순간이 올 텐데, 과거에 갇히면 곤란하다.
호칭도 지금 당장 익숙한 것이 분명히 있다. 지금 인턴 빼고 30명인데, 총 인원이 현재의 2배인 60명이 넘는 순간이 곧 찾아온다.
그러면 지금 우리에게 익숙한 것이 나중에 들어온 30명에게도 익숙하리라는 보장이 없다.
지금 하는 일보다 나중에 할 일, 지금 있는 사람보다 나중에 들어올 사람들이 지금의 우리를 압도할 것이다.
그래서 지금 익숙하고 편한 것보다,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조직이 가야 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3년 전 내가 입사했을 때 10명이었는데 지금 30명이다. 60명 되는 것도 한 순간이다.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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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joannagoddard.blogspot.kr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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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ver:
“History of the Sub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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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of the Sub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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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years ago > nev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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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pro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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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years ago > nev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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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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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day를 시작한지 320일째. 어떻게 배포할까 고민하다가 텀블러를 메인 채널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던 것은 저 spotlight 페이지에 한번 올라가보자는 생각 때문이었다. (텀블러에 가장 먼저 포스팅하고, 그것을 IFTTT가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뿌린다. 인스타그램에는 따로 올린다.)
며칠 전에 “회원님의 블로그가 마음에 들어요! ♡"라는 제목의 메일이 왔는데 ‘디자인'과 '문화’ 카테고리에 소개하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제목은 한국어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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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day를 시작한지 320일째. 어떻게 배포할까 고민하다가 텀블러를 메인 채널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던 것은 저 spotlight 페이지에 한번 올라가보자는 생각 때문이었다. (텀블러에 가장 먼저 포스팅하고, 그것을 IFTTT가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뿌린다. 인스타그램에는 따로 올린다.)

며칠 전에 “회원님의 블로그가 마음에 들어요! ♡"라는 제목의 메일이 왔는데 ‘디자인'과 '문화’ 카테고리에 소개하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제목은 한국어였지만 본문은 한국어와 영어가 섞여 있었는데, "Please write in English."이라고 맨 마지막에 적혀 있기에 소개를 영어로 적었더니 다시 ”에쿠! 디렉터리 목록에 문제가 있네요.“라는 메일이 와서 한국어로 작성해 달라고 했다. 

지금 들어가보니 저렇게 영어 텀블러들 사이에 생뚱맞게 자리잡고 있다. 브라우저 언어설정이 한국어로 되어 있을 때만 보인다. 텀블러 대시보드 오른쪽의 "블로그 찾기"를 누르면 spotlight 페이지로 간다. 

저 페이지 보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냐마는 (텀블러 한글팀 hangulteam 계정 단독 포스트는 반응이 20여개 수준이다. 한국어 텀블러 활성사용자 수를 가늠해볼 수 있다.) 그래도 목표 하나는 이루었네. 소개글이나 좀 고쳐봐야지.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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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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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pbox Hack Week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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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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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빈 아이콘이 정말 인식하기 더 어려울까? 리서치 스터디 결과 (Are Hollow Icons Really Harder to Recognize Than Solid Icons? A Research Study)

radiofun:

전체 번역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내용을 담은 요약본입니다. 관심이 가셨다면 꼭 원문을 한번 읽어주세요. 멋지게 수행된 탄탄한 리서치라고 생각합니다. :-)

—

지난 여름, iOS7 발표와 함께 화제가 되었던 속이 빈 아이콘(Hollow Icon)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있었는데, Viget의 디자이너인 Curt Arledge가 간단한 리서치를 통해 진짜 그런지 알아보았음. 방법은, 웹 앱을 만들어서 사용자가 얼마나 빨리, 정확하게 아이콘을터치하는지 알아보는 것으로 1,000명 이상의 샘플을 모았음.

아이콘

iOS7의 탭 바는 외곽선만 딴 아이콘(기본), 색이 칠해진 아이콘(선택되었을 때)을 한 세트로 사용함. 그런데 사실 뭐가 “속이 빈” 아이콘인지가 느슨하게 정의되어있어 되도록 명확하게 구분되는 20개의 아이콘 세트를 선정하였음. 여기에 구체적인 대상을 지칭하며, 라벨까지 붙여주어 이름과 아이콘을 매칭하는 인지적 수고를 줄였음.

테스트

실제로 여기서 테스트를 해 볼 수 있는데, 테스트는 아래와 같이 진행됨.

  1. 20개의 아이콘을 미리 보여주고, 눈에 익도록 함
  2. 원형으로 배치된 20개의 아이콘 중, 제시된 이름에 맞는 아이콘을 선택하도록 함
  3. 이걸 24회 진행함
  4. 초반 4번의 테스트는 웜업으로 쳐서 배제하고, 나머지 데이터를 사용
  5. 테스트 시퀀스는 모두 랜덤으로 운영됨 (아이콘 배치, 모양 등)

결과

열흘 동안 1,260회 테스트가 진행됨(개별 아이콘 테스트는 25,000회). 참가자는 어린 편(18-40세)에, 애플 유저들이었음. 평균 선택시간은 3초, 표준편차 1.5초.

결과를 일단 전체적으로 보면, 속이 빈 아이콘이 평균적으로 0.1초씩 선택이 느렸음. 이렇게 되면 Johnson의 가설을 지지하는 결과라고도 볼 수 있지만, 꼭 그렇진 않음. 사실 외곽선 / 색이 들어간 아이콘의 스타일은 두개가 아니라 네개였음. 

이렇게 4개의 그룹을 놓고, 2-way ANOVA(이원 분산분석, 두개 이상의 집단의 차이를 검증하는 테스트)테스트를 돌림. 결과를 놓고 보면, 아래와 같음.

  1. 검정 배경에 속이 빈 아이콘이 나머지 아이콘에 비해 0.17초 늦었음 (유의한 결과)
  2. 나머지 세개의 집단 간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음.
  3. 즉, 흰색 바탕이라면 속이 찼건 비었건 인식시간에 차이가 없고. 속이 찬 경우엔 검정인지 하얀색인지는 큰 차이가 없었음. 검정 바탕에 속이 빌 경우에만 조금 시간이 더 걸린 것임.

여기서 끝내지 않고, Curt는 좀 더 깊게 실험하기로 함. 이번에는 모양 따라서 하나하나 살펴봤는데, 반 정도(9개)는 차이가 없었고, 나머지 반 중에서도 몇 개 아이콘들(3개)은 오히려 속이 빈 쪽의 인식 속도가 빨랐음. 상세한 아이콘들은 아래와 같음. 

(꽉 찼을 때 인식이 빠름 / 외곽선일때 더 빠름 / 차이 없음)

결론적으로 아이콘의 스타일과 컬러는 사용자가 아이콘을 정확히 선택하는데 영향을 주지 못한다고 할 수 있음. 한가지 특이한 점은 자물쇠 아이콘인데, 하얀색 배경에 검정색일 때 인식이 더 느렸음. 

결론

Johnson의 “속이 빈 아이콘” 가설은 실험을 통해 입증되지 못했음. 속이 비었다고 해서 인식이 안되는 것도 아니었고, 차이도 사용자가 큰 피로를 느낀다고 할 만한 수준이 아니었음. 사용자가 아이콘을 매번 해석해내는 것도 아니고, 아이콘의 위치를 통해서도 의미를 그려낸다는 연구도 있음. 이렇게 두 가지 방식으로 아이콘을 표현하는 일은 색 말고도 부가적인 표현 방식을 하나 더 제공하기 때문에 접근성 부분에서도 이점을 가짐.

아이콘이 외곽선으로만 표현되면 인식이 안된다느니 하는 이분법적인 방식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음. 인식이 쉽고 비쥬얼적으로 매력적인 아이콘 그리기는 더 복잡한 문제임. 애플의 HIG를 읽어보면, 애플도 어떤 아이콘은 어떤 방식으로도 먹히지 않을 거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마지막으로 이 글이 실제 사용자에 대한 데이터가 디자인 결정에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기회가 되었으면 함. 

  • 4 years ago > radio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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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ver:

Chance of Thunderstorms

(via nevver)

Source: thisiscolossal.com

  • 4 years ago > nev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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